☞ 서류합격 후기 ☞ 지필평가 ☞ 면접 후기 이번에 케이쉴드주니어(K-Shield Jr.) 11기에 지원했습니다. 장기간 무료로 진행되는 보안교육이 많이 없을 뿐더러, 여러 방면에서 지원을 많이 해주는 보안 교육은 BoB, 케이쉴드 주니어 정도만 알고 있어 둘 중에 하나는 꼭 하고 싶었습니다. BoB는 작년에 지원을 했었지만 면접에서 탈락하고, 이번 년도에는 다시 지원하지 않았습니다. 저는 현재 보안 쪽에서 인턴으로 일하고 있는데, 경험이 부족하다보니 실무 일을 맡는 게 어렵고 부담이 되었습니다. BoB는 주말 없이 공부한다고 해서 스케줄 상의 문제도 있었고, 차라리 빨리 취업해서 실무를 경험하고 싶은 마음이 컸기 때문에 4학년 재학생이 된 지금 케쉴주에 지원하고 붙으면 졸업 후 지원을 받아 취직할 예정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