문제
예전에는 운영체제에서 크로아티아 알파벳을 입력할 수가 없었다. 따라서, 다음과 같이 크로아티아 알파벳을 변경해서 입력했다.
č | c= |
ć | c- |
dž | dz= |
đ | d- |
lj | lj |
nj | nj |
š | s= |
ž | z= |
예를 들어, ljes=njak은 크로아티아 알파벳 6개(lj, e, š, nj, a, k)로 이루어져 있다. 단어가 주어졌을 때, 몇 개의 크로아티아 알파벳으로 이루어져 있는지 출력한다.
dž는 무조건 하나의 알파벳으로 쓰이고, d와 ž가 분리된 것으로 보지 않는다. lj와 nj도 마찬가지이다. 위 목록에 없는 알파벳은 한 글자씩 센다.
입력
첫째 줄에 최대 100글자의 단어가 주어진다. 알파벳 소문자와 '-', '='로만 이루어져 있다.
단어는 크로아티아 알파벳으로 이루어져 있다. 문제 설명의 표에 나와있는 알파벳은 변경된 형태로 입력된다.
출력
입력으로 주어진 단어가 몇 개의 크로아티아 알파벳으로 이루어져 있는지 출력한다.
배열에 저 문자열을 다 넣고 비교하면서 풀고싶었는데 풀이가 생각이 안나서 if문으로 갈아탔다. 근데 너무 비효율적인 것 같다. 나중에 다른 방법으로 다시 풀어봐야겠다.
#include <stdio.h>
#include <string.h>
int main(void){
char word[101];
int i, j, cnt=0;
scanf("%s", word);
for(i=0; i<strlen(word); i++){
if(word[i] == 'c'){
if(word[i+1] == '=' || word[i+1] == '-'){
cnt++;
i++;
}else cnt++;
}else if(word[i] == 'd'){
if(word[i+1] == '-'){
cnt++;
i++;
}else if(word[i+1] == 'z'){
if(word[i+2] == '='){
cnt++;
i=i+2;
}else cnt++;
}else cnt++;
}else if(word[i] == 'l'){
if(word[i+1] == 'j'){
cnt++;
i++;
}else cnt++;
}else if(word[i] == 'n'){
if(word[i+1] == 'j'){
cnt++;
i++;
}else cnt++;
}else if(word[i] == 's'){
if(word[i+1] == '='){
cnt++;
i++;
}else cnt++;
}else if(word[i] == 'z'){
if(word[i+1] == '='){
cnt++;
i++;
}else cnt++;
}else cnt++;
}
printf("%d", cnt);
return 0;
}
크기가 101인 문자열에 문자를 입력받고 if문으로 크로아티아 알파벳을 구별한다. 크게 앞글자로 나누고 작게는 뒷글자가 맞으면 cnt+1을 하고 i+1을, 하나만 맞으면 cnt+1만 한다. dz=처럼 3글자일 때는 3글자가 다 맞을 때 i+2를 하는 것에 주의하고, 두글자만 맞을 때도 다음 글자를 검사해야 하기 때문에 cnt+1을 하는 것은 똑같다. 여기서 cnt+2를 했다가 틀릴뻔했다. if문을 너무 많이 썼더니 조건 나누는 게 헷갈렸다. 좋은 방법은 아닌 것 같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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